자외선 차단, 주름 예방의 기본 중 기본 | 더브라운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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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 주름 예방의 기본 중 기본

2019/06/07

썬크림 대신 SPF 성분이 들어 있는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를 사용하시나요? 썬제품은 아침 메이컵시에만 바른다고요?


썬스크린 제품의 찐득한 착용감이 싫어서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는 파운데이션을 발라요. 하루 종일 사무실에 있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요소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요소로는 먼저 유전적으로 주름이 쉽게 생기는 피부를 타고나는 것으로, 슬프지만 개인의 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예요. 또 하나는 외적인  요인으로 흡연, 오염된 환경, 영양실조 또는 햇빛에의 노출 등 생활 습관들로 노력하면 바꿀 수 있는 요인입니다. 위의 외적인 요인 중에 피할 수 없는 요인을 꼽으라면 당연히 햇빛에의 노출이겠지요.


미백화장품,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사용되는 자외선 차단제 성분

고가의 안티에이징 제품들이나 미백 화장품들에는 거의 대부분 자외선 차단 성분들이 사용된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햇빛은 노화를 촉진하는 주요인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성분을 빼고는 안티에이징이나 미백 제품들이 제 기능을 하기 어렵거든요. 다시 한 번 자외선 차단은 노화를 늦추는 가장 확실한 스킨케어 방법이예요.


선스크린 사용의 습관화

피부 노화의 주범인 UVA는 건물이나 차, 비행기의 창을 쉽게 침투하기 때문에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던 외부에서 생활하던 간에 썬스크린 사용을 습관화하시기 바래요. 메이컵을 매일 하신다면 기초제품이나 파운데이션, 파우더에 SPF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을 중복해 사용하는 방법도 좋아요. 하지만 외출시에는 최소 SPF15 정도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다면 메이컵 제품에 소량씩 섞여있는 차단성분에 의지하지 마세요. 꼭 제대로 UVA와 UVB 동시에 차단해줄 수 있는 전용 썬제품을 사용한 후 함께 사용하세요. 피부에 침투하는 자외선은 짧은 시간 동안의 햇빛에의 노출도 누적이 되어 피부 노화를 촉진하거든요.


사용하는 썬제품의 전성분을 확인해보세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무기적 자외선 차단제(무기자차)로 만들어진 썬제품의 유분감과 끈적이는 착용감이 싫어 쉽게 펴발리고, 착용감이 산뜻하고, 세안이 용이한 유기적 자외선 차단제(유기자차)를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기적 썬스크린 성분이 문제가 되는 건 합성 성분 자체가 인체에 유해한 것도 있지만, 이들 성분들 대부분이 자외선을 피부 표면에 흡수해 산란시켜주는 성분인 동시에 다른 성분들이 피부에 침투하기 용이하게도 해주므로 피부는 이중으로 유해성에 노출이 되는 셈이예요. 착용감도 가볍고, 세안도 용이하면서도 안전한 썬제품을 어떻게 찾을까요?


썬크림 성분 유해성 어떻게 확인하지요?

‘썬크린 성분 영문명 EWG’라고 구글해보면 스킨딥(Skin Deep® Cosmetics Database)DB가 나타납니다. 예로 많이 쓰이는 대표적인 유기자차인 옥시벤존 영문명을 넣어 조회해볼까요?



스킨딥 데이터 베이스를 클릭하면 해당 성분의 유해성 여부가 초록, 노랑, 빨강으로 나타나고, 어떤 점이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지 참고문헌과 함께 조회됩니다. 야외 활동시에는 선크림을 매 두시간마다 덧발라야하는데... 유해 등급 4 이상, 노랑 빨강색으로 조회된다면 사용하지 마세요.



전성분을 꼭 확인하세요

스킨케어에 필요악이라고 여겨지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 자체가 꺼려진다면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하신다고 생각하고 사용하시길 바래요. 매일 수시로 바르게 되는 제품이니 더욱 꼼꼼히 전성분을 체크해보는 것!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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