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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푸하세요?

2016/10/26

Wikipedia.org는 ‘노푸’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노푸 (또는 노 샴푸)는 상업용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머리를 감는 방법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사람이 왜 머리를 감아야 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자주 - 매일, 2주에 한 번 또는 아예 감지 않는다 - 감는가는 문화적 규범이나 개인적인 기호일 뿐 의학적인 이유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동의하지 않고 샴푸의 목적은 머릿결을 좋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겠지만, 임상적인 견해로 본다면, ‘샴푸의 본래 목적은 두피를 세정하는 것’입니다.

샴푸시 유해한 합성 계면 활성제 사용을 피하기

유해한 합성 계면 활성제 블랜드 베이스의, 많은 종류의 샴푸들이 시중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유통되고 있는  것을 고려한다면, 노푸 방법이 우리의 두피와 헤어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동의할 만한 내용입니다. 판매처인 회사들은 특정 성분들의 유해성과 부작용, 그리고 환경에까지 미치는 악영향을 증빙하는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싼 가격을 고집해 유통시키고 있으니까요.

대부분 노푸를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pH를 고려해, 알칼리성인 베이킹 소다를 푼 물로 머리를 세정하고, 산성인 식초를 희석한 물로 린스를 대용합니다. 밀가루나 호밀가루도 물에 개어 두피 세정제로 사용되곤 하지요. 합성 계면 활성제의 거품만 포기한다면, 가능한 노푸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베이킹 파우더와 식초가 정답일까요?

노푸에 대한 리뷰들을 찾아보면 긍정적인 결과가 있었다는 후기도 많지만, 반대 의견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요. 가장 많은 의견들 중 하나는 노푸로는 세정이 어려워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할 수가 없다는 의견들과 준비 과정이 간단치 않아 계속 유지하는데에는 의지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었어요. 특히 긴 머리의 경우, 베이킹 소다로 감는 동안 머리카락이 엉켜 뽑히는 양이 더 많다는 하소연들이 많았습니다.


솝베리, 대자연 어머니의 비누

전통적인 세정 방식들 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볼까요? 솝베리의 경우, 천연 계면 활성제인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단독 세탁이 가능할 정도의 세정력이 있는데 말이지요. 또한 저자극성에 pH도 우리의 피부의 그것과 같아서 아기들이나 민감한 두피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께도 문제 없고요. 특히, 솝베리는 강력한 항염, 항생 효과가 있어서 쉽게 가려워지고 트러블이 생기는 두피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솝베리는 두피 보호를 위해 분비되는 피지 분비 발란스를 무너뜨리지 않고, 보수력이 높아 두피와 피부 건조를 막아줍니다.

솝베리에 대한 모든 것


왜 더 브라운 보틀은 오가닉 솝베리 3-in-1 샴푸 - 버블 프리를 별도로 개발했나요?

위에서 보신 대로 솝베리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솝베리 우린 물로 샴푸하는 방법을 고르셨다면 매번 샴푸 전에 물을 끓이고 솝베리를 우려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노푸 소기의 목적은 시중의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세정하면서 점점 그 주기를 늘려 아예 감지 않는 경지를 목표로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한 번 솝베리를 우려두고 며칠씩 사용하게 되면 상하기 쉬워요. 어떤 분들은 보존제 역할로 씨트릭 애씨드라는 식품 첨가물을 넣어 방부 처리한다고 하시는데, 이 방법은 pH 지수를 너무 떨어 뜨리기 때문에 오히려 두피가 민감해집니다. 더 브라운 보틀이 솝베리 3-in-1 샴푸 - 버블 프리를 별도로 개발한 이유는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사용이 쉽지 않으면 지속적인 유지가 어렵다는 걸 정말 잘 이해했기 때문이예요.

클랜징, 컨디셔닝 그리고 모이스처라이징, 세가지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이 오가닉 샴푸는 일체의 합성 계면 활성제의 사용 없이 두피와 헤어의 더러움과 피지, 각질, 스타일링 제품의 잔여물의 효과적인 제거를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효과적인 세정력에 더불어, 감는 동안 머리 엉킴이 없고, 매일 사용해도 머리카락이나 두피가 건조해지지 않아요. 심지어 머리를 감고 나서 느껴지는 손의 건조함도 사라졌다는 분들도 많으니 노푸를 실천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대신할 수 있는 제품이겠지요?

이 제품을 처음 써보시면, 아마도 제가 그랬듯이, 보통 쓰던 샴푸 양보다 더 많이 쓰게 될 겁니다. 거품이 전혀  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위에서 인용해드렸듯이, 임상적인 견해 상의 ‘샴푸의 목적은 두피를 세정하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두피에 골고루 묻혀 마사지를 한 후 물로 깨끗이 헹구어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사용해보세요. 머리를 헹구어 내는 동안에도 손가락에 오일리한 사용감이 남아 있는 듯하지만, 매직은 머리카락을 다 말린 후 느끼실 거예요. 이 참신한 샴푸를 써보신 많은 분들이 말씀하세요. 머리를 말린 후 계속 촉촉하고 깔끔해진 두피와 실키해진 머릿결을 계속해서 만지게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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