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수유 기간의 스킨케어 (1) | 더브라운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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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수유 기간의 스킨케어 (1)

2018/11/22

임신 기간 더욱 눈에 띄는 기미나 잡티가 거슬리나요?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려니 태아에게 영향이 가진 않을까 염려스러우세요?


다니고 있는 피부 관리실에서는 임신을 하면 기미나 착색이 더 심해지니 더 꼼꼼히 관리를 해야한다고 하고, 진료시에 물어보면 아예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게 낫다고 하네요. 잘 모르겠어서 맘스 커뮤니티에 추천된 제품을 쓰고 있기는 해요.


임신 기간 동안의 피부

당연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안전한 성분으로, 기본적인 케어를, 꾸준히’ 하는 것이 정답이예요. 임신 기간 동안에는, 초기의 불안정한 기간을 지나면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수치가 올라가면서 별다른 케어를 하지 않아도 피부가 탄력이 있고 안색이 좋습니다. 하지만 후기부터는 색소침착이 심해지면서 기존에 있던 주근깨나 기미 등이 좀 더 진하게 보이고,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피부가 푸석해보이거나 윤기가 없어 보이게됩니다. 부종도 심하게 되고요.

이럴 때 비타민 C 또는 레티놀 등의 미백이나 탄력 강화 제품들에 관심이 생기겠지만, 아쉽더라도 출산 이후에 도움을 받는 것으로 미뤄주세요. 피부 투과력을 높인 성분들과 활성 성분들이 상대적으로 높게 함유된 이들 고기능성 제품들은 일반 피부에는 괜찮지만,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시에는 쉽게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거든요. 임산부들은 피부 트러블이나 염증이 생겨도 연고나 먹는 약을 처방 받기 어렵잖아요. 특히 비타민 A의 한 종류인 레티놀 성분은, 특히 임신 초기나 가능기의 산모가 과량(1일 5000ug 이상)을 섭취하거나 사용할 경우, 선천형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있어요.


임산부의 스킨케어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우니 보습에 신경을 쓰세요.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물 + 오일’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세안이나 샤워 후 물기가 남아 있을 때 오일을 발라주시면 보습 효과가 배가 됩니다.

주기적으로 마일드한 각질 제거를 해줍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각질이 쌓이기 쉬운 피부가 됩니다. 아무리 좋은 보습제라도 각질이 두껍게 쌓여 있다면 제 역할을 하기 어려워요. 자극이 되지 않도록 마일드한 각질 제거를 주기적으로 해주세요. 각질 제거 이후 보습 제품을 사용한다면 훨씬 더 촉촉하고 매끄러운 감촉이 오래 갈거예요.

색소 침착을 줄이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세요.

백탁과 끈적이는 느낌이 있더라도 안전한, 징크 옥사이드와 티타늄옥사이드와 같은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성분으로 만들어진 차단제를 사용하세요. 왜 물리적 선스크린 성분으로 만들어진 자외선 차단제를 써야하는지는 더브라운보틀의 지난 블로그 ‘어떻게 끈적한 선크림을 씻어낼까요?’를 참고해주세요.


더브라운보틀 비스포크(맞춤) 화장품


임산부용 화장품으로 출시된 제품들의 전성분을 확인해보면, 사용된 합성방부제는 차치하더라도, 무향 보습제를 구하기도 쉽지 않은게 사실이예요. 더브라운보틀은 스킨케어의 기본인 토너와 모이스처라이져 모두 내게 꼭 필요한 식물 추출물들만 골라 사용할 수 있어요. 튼살 관리에 효과적인 오일 블랜드 역시 내 피부 타입에 맞는 캐리어 오일들을 선택해 만들 수 있고요. 더브라운보틀에서 내게 꼭 맞는, 안전한 화장품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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