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 관리 팁 | 더브라운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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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 관리 팁

2019/11/17

피부가 예민해 호텔 등의 숙소에 비치된 화장품을 선뜻 사용하기가 꺼려지나요?


제 피부는 너무 민감해서 뭐만 발라도 따갑고 쉽게 붉어져요. 놀러갈 때에도 숙소에서 제공되는 화장품은 쓸 엄두가 나지 않아 샴푸부터 화장품까지 제가 쓰는 제품들을 챙겨갑니다.


민감성 피부 증상의 원인

흔히들 ‘예민, 민감, 홍조, 여드름, 아토피 피부’라고 여러 증상들을 표현하는 민감성 피부는 다시  세부 피부 타입들로 분류되는데, 타입에 관계 없이 원인은 염증이예요. 피부염증은 인체의 염증인자가 혈관을 자극해 팽창하고 수분을 방출할 때 발생하며, 이로 인해 홍조, 붓기, 가려움증, 뽀류지 등의 민감성 피부 증상이 발생합니다. 접촉성 피부염이라는 증상으로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면 본인의 피부가 민감성 피부에 해당한다고 이해하시면 되요.

접촉성 피부염으로 진단 받은 적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민감성 피부 중에도 여드름과 홍조 피부는 이미 시중에 이들 타입의 피부를 위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접촉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알레르기 원인이 되거나 자극을 일으키는 성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향수, 방부제,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합성 성분들이 있지만, 천연성분인 에센셜 오일들도 사용을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무향 화장품이 더 안전하다고 하는 것도 이때문이예요.

민감성 피부 관리 팁


  • 향료: 향료 성분은 화장품에서부터 세탁세제, 주방세제, 방향제 등 생활용품 전반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알레르기원으로 발진, 홍조, 피부가 벗겨지는 증상 등을 유발합니다. 사용하는 제품들을 무향제품으로 바꾸세요.
  • 향수: 향료의 집성체라고 할 수 있는 향수는 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요. 더욱이 전성분을 공개할 의무가 없는 제품인 만큼 어떤 성분이 들어있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지 알 수도 없어요.
  • 거품이 많이 나는 세정제: 민감성 피부 증상은 피부가 건조할 경우 더욱 쉽게 자극이 되어 나타납니다.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세정력이 강한 세안 제품을 피하고, 세탁 세제 사용량도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이고 깨끗이 헹구어 내어 세제 잔여물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옷감에 남아 있는 잔여물은 땀이 날 경우 다시 피부에 흡수되어 자극이 되기 때문이예요.
  • 거친 소재의 의류 또는 침구류: 울과 같은 천연섬유라도 소재 자체가 거칠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이 됩니다. 의류와 침구류 같이 몸에 직접 닿는 제품들은 거친 소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감한 피부라면, 유행하는 특정 성분이나 제품들을 사용해보기 보다는 자극을 줄여 염증 반응을 줄이는 것이 피부 관리 습관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생활용품들이나 화장품을 바꾸어 사용하는데도 알레르기 반응이 지속된다면 미루지 마시고 피부과를 방문해 상의하실 것을 권합니다.


전성분을 꼭 확인하세요

민감한 피부라면 신제품들을 시도하기보다는 내 민감한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제품을 찾았다면 정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자극이 많아 사용을 중단한 제품이 있다면, 버리기전 반드시 레이블을 읽어보고 성분명들을 하나씩 구글해보세요. 처음에는 눈에 익지 않는 이름들이지만 점차 나만의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질거예요. 내게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찾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제품의 전성분을 확인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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